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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라임자산운용이 투자한 코스닥 상장사 74%가 투기등급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10-10 조회수  38

라임자산운용이 투자한 코스닥 상장사 74%가 투기등급

 

사모전문운용업계 1위 라임자산운용이 6천억 원이 넘는 펀드의 환매를 중단시키고, “사모채권이 편입된 모펀드(플루토 FI D-1)와 전환사채(CB) 등 주식연계채권(메자닌)이 편입된 모펀드(테티스 2)에 투자한 자펀드들의 환매를 중단한다"고 밝혔는데, 이들 2개의 모펀드 규모는 약 11천억원이며 이 가운데 환매 중단 대상 펀드의 설정액은 6200억원이다. 라임은환매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자산을 급히 저가로 처분할 경우 되레 투자자에게 손실을 끼칠 가능성이 있다, “환매를 중단하고 자산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안전하게 회수하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라임은 환매 중단 결정 전 금감원과 사전 상의를 했다.

라임이 투자한 코스닥 상장사들의 재무상태가 좋지 않아 환매를 미뤄도 온전히 원리금을 받을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전자공시의 주식 대랑보유상황보고서 등을 보면, 라임이 채권을 매매했거나 보유한 23개 기업 중 17(74%)의 신용등급이투자 부적격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영진의 횡령·배임이나 감사의견 거절 등으로 채권이 상장폐지되거나 주식 거래가 정지된 기업도 3곳이나 됐다. 유동화가 쉽지 않은 비상장사에도 투자했다. 만기 금리가 0%인 채권도 있어 무리하게 전환사채를 인수한 것으로 보인다.

라임이 운용하는 펀드는 시중은행에서도 팔려나갔다. 라임의 펀드 판매액은 6월말 기준 56,599억원이다. 대신증권 13400억원(24%) 등 증권사 판매 비중이 더 높지만 8개 은행에서도 33%가 팔렸다. 우리은행 1139억원(18%), 신한은행 3820억원(7%), 하나은행 2220억원(4%) 차례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사태가 악화할 경우 디엘에프(DLF)처럼 불완전판매 논란이 재연될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라임자산운용이 끝없는 도전 끝에 헤지펀드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라임자산운용을 이끄는 원종준 대표는 회사의 모토이기도 한 '합리적인 상상력'을 바탕으로 타 자산운용사들이 시도하지 않았던 도전을 했다. 그 결과 헤지펀드 업계에서 첫 손가락에 드는 하우스로 성장했다. 라임자산운용은 더벨이 주최한 '2019 코리아 웰스매니지먼트 어워즈(Korea Wealth Management Awards)'에서 올해의 헤지펀드 운용사에 선정되기도 했다.

라임자산운용은 2012년 라임투자자문을 모태로 하는 곳으로 자문사 시절 ARS(Absolute Return Swap)로 이름을 날렸다. 원 대표는 우리은행, 브레인투자자문(현 브레인자산운용), 트러스톤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등을 거쳤으며 주식에 특화된 인물로 이름을 알렸다. 원 대표는 "처음에 저희가 대체투자를 한다고 했을 때 많은 우려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도 "단일 전략이나 단일 자산으로는 현재 고객들이 원하는 수익률에 도달할 수 없고, 상관관계 및 변동성을 낮출 수 없다고 판단, 끊임없이 고민을 했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국내 자산담보부채권이나 매출채권 등을 비롯해 꾸준한 이자수익이 나올 수 있는 해외 부동산이나, 해외 매출채권 등을 다양한 대체투자 펀드에 담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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