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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해외 M&A중개 서비스를 총괄하는 KOTRA의 초라한 실적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12-09 조회수  909

해외 M&A중개 서비스를 총괄하는 KOTRA의 초라한 실적

 

정부가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책으로 해외기업 M&A 통한 기술 확보를 달성하기 위해, 이를 전담해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해외 M&A 사업은 초라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송갑석 의원이 코트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코트라는 2013년부터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기업 M&A를 지원해왔지만 거래가 성사된 총 53건의 M&A 중 해외기술 도입을 위한기술확보형 M&A’ 9건에 그쳤다. 같은 기간 소재·부품·장비 관련 기술확보형 M&A 거래 실적은 단 6건으로, 연간 0.8건에 불과했다.

코트라는 현재 해외 M&A 거점 무역관 28개소를 운영, 330여 개의 M&A 자문사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345개의 국내 M&A 의향기업을 발굴하고 매년 약 400개의 해외기업 매물정보를 확보, 국내 기업에 매칭하는 등 연간 500회 이상의 해외M&A 컨설팅을 수행하며 막대한 예산과 인적자원을 쓰고 있다. 하지만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기술기업 M&A 성과는 지극히 미미하다.

특히 중소·중견기업들은 상용화 이전 잠재적 기술에 대한 선제적 투자 및 상용화된 선진 기술을 인수하기 위한 자본이 부족해 대기업에 비해 기술확보형 M&A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으로, 국내 기업을 위한 해외 M&A 지원 확대 및 전문성 향상이 요구되고 있다. 해외 M&A 투자 공동지원 협의체가 구성됐지만 글로벌 네트워크를 담당하는 KOTRA의 현재 여건 상 우리 기업의 해외 M&A 성과를 얼마나 창출할지는 미지수다. 희소한 M&A 매물 발굴을 위한 해외 M&A 전문 자문기관과의 장기간의 신뢰 형성 및 협력도 중요한 과제인데, KOTRA에서 M&A를 추진하는 능력이나 M&A전문가들을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의 활용능력은 아직은 걸음마 수준에 불과하다.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M&A를 추진하는 능력이 부족한 KOTRA에 의존하는 한국정부의 M&A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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