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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경영권 분쟁중인 코스탁 회사들의 현황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0-01-02 조회수  1010

경영권 분쟁중인 코스탁 회사들의 현황

 

경영권 분쟁이 발생하고 있는 코스닥 회사들이 늘고 있다. 적대적 M&A부터 소액주주에 의한 경영권 경쟁까지 방식은 다양하다. 현재 경영권 분쟁이 진행 중인 대표적인 기업은 제이웨이, 피에스엠씨, 코닉글로리 등이다.

제이웨이는 현재 최대주주인 김병건 씨가 새로운 이사진을 선임하겠다며 임시주총을 소집한 상태다. 김 씨 측은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를 통해 현 경영진은 주주들의 피해는 철저히 외면한 채 무능한 경영을 일삼았고, 최근에는 불법 행위로 의심되는 일도 반복되고 있다며선량한 소액주주와 힘을 합쳐 새로운 전문 경영진과 회사의 문제점을 확인하고, 위기를 극복하고 경영 정상화를 이루겠다고 주장했다. 3대 주주이자 현 경영진의 우호 세력인 스티브홀딩스는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를 통해 최대주주가 추천한 이사후보자 중 4명의 횡령배임 금액이 596억 원이나 된다며, 6개의 업체가 상장 폐지된 사실은 해당 공시자료와 언론 보도 등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모두 공개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양측은 송파구 가든파이브에서 임시주총을 열고 의결권 대결을 펼친다.

피에스엠씨는 1년 넘게 진행된 적대적 M&A가 다시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장내매수를 통해 최대주주가 된 이에스브이는 다수의 자사 임원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놓고 현 경영진과 의결권 대결을 벌였다가 패배했다. 당시 보유했던 주식이 6개월이 지나지 않아 의결권 행사가 막힌 탓이다. 이에스브이는 수원지방법원에 주주명부 열람 등사 가처분신청을 제기했다. 주주명부 열람은 우호 의결권을 모으기 위한 작업으로, 경영권 분쟁 시 가장 먼저 제기하는 소송 중 하나다. 다만 현 경영진이 지분을 추가로 확보해 지분율 33.65%를 확보했다. 이에스브이의 지분율은 37.80%. 지분율 차이가 크지 않아 격전이 예상된다. 변수는 현 경영진이 보유한 지분의 의결권이 얼마나 인정되는지다. 피에스엠씨는 정동수 대표와 박을용 감사의 재선임 안건을 놓고 임시주총을 연다. 이를 두고 이에스브이의 자사 측 인사 선임에 앞선 전초전이 펼쳐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코닉글로리에서는 소액주주인 정해종 외 5인이 공동보유 약정을 통해 5% 이상 지분을 취득했다. 보유 목적은 경영 참여로 공시했다. 이들은 회사는 경영 상황에 대해 주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았다며, 특히 M&A 제안 등 수많은 발전 기회가 있었지만, 경영권 유지를 위해 철저하게 외면했다고 강조했다. 반면 코닉글로리 관계자는 M&A와 관련된 어떤 내용도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경영권 분쟁은 주가의 상승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의결권 확보를 위해 경쟁적으로 지분을 매입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제이웨이의 경우 양측에 대한 비방전이 이어지고 있고, 이에스브이는 분쟁이 1년 넘게 이어지며 지리한 모습을 보여 호재성 정보로 받아들이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인다. 특히 코닉글로리의 경우 경영권 분쟁 제기 당사자가 소액주주 모임이며 지분도 5%에 불과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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