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서류가방
당사는 국내 최초로 1993년부터 시작한 업무경력 및 구축된 M&A Database를 바탕으로 기업 인수자와 매도자에게
필요한 대상기업의 정보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세계 25개국 50여개의 “Global M&A Network”를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기업의 M&A까지 최선의 M&A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주요업무
  • 대상기업에 대한 매수자 또는 투자자 물색
  • 기업인수에 필요한 대상기업의 물색
  • M&A관련 협상 및 최적의 인수가격 도출
  • M&A과정에서 사용하는 각종의 계약서 작성
  • M&A 관련 법규의 검토 및 활용전략의 수립
  • 인수대상기업에 대한 정밀실사 및 위험도 측정
  • M&A진행시 발생하는 주요쟁점에 대한 협상
  • M&A에 따른 위험요소의 발굴 및 제거
  • M&A후 통합 및 사후관리업무
  • 인수기업의 M&A에 필요한 전문경영자의 영입자문

※ M&A중개업무 상담은 전화 또는 이메일로 주시기 바랍니다.     TEL : 02-2052-2100 / E-mail : merger@merger.co.kr


free_board_view
제 목  제약 및 바이오 회사의 Inbound M&A(글로벌 시장지배력의 강화 : 1-1)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11-01 조회수  248

제약 및 바이오 회사의 Inbound M&A(글로벌 시장지배력의 강화 : 1-1)

 

제약·바이오산업에서 2018년 자국기업들 간 M&A 거래동향을 보면 미국기업들 간 거래가 327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중국이 181, 캐나다가 153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한국기업들 간 거래도 36건으로 자국 내 거래건수 4위를 기록했다. 자국 내 거래건수는 Cross-border 거래건수와 다르게 북미 기업들과 아시아권 국가들이 유럽 국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모습을 보였다. 특히 한국의 전체 거래건수 대비 자국 내 M&A 비중은 88%로 자국 내 거래건수 상위 10개국 중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중국의 자국 내 거래건수 비중도 80%를 상회했으며, 미국의 경우도 자국 내 거래 비중이 52%로 비교적 높은 수준을 보였다.

특히 자국 내 M&A 거래액을 보면 미국이 1,057억 달러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2위인 중국의 자국 내 거래액은 195억 달러, 3위인 캐나다의 자국 내 거래액은 62억 달러로 미국과 상당한 격차를 보인다. 제약·바이오산업에서 미국기업들간 거래 중 대표적인 거래로는 미국유수의 건강보험사인 시그나(Cigna)가 미국 최대 약제관리회사인 익스프레스 스크립트(Express Scripts Holding) 684억 달러에 인수한 건이다. 이외에도 미국 제약사 셀진은 미국 CAR-T 치료제 전문 기업인 주노 테라퓨틱스(Juno Therapeutics) 79억 달러에 인수했으며, 일라이 릴리도 미국의 면역항암제 개발사 아르모바이오사이언시스(ARMO Bio Sciences) 15억 달러에 인수했다. 특히 미국 제약사 존슨앤존슨은 사업재편 차원에서 거대메가 딜을 다수 진행했는데, 자사의 고급살균제품(Advanced Sterilization Products) 사업부문을 의료 장비 기업인 포티브(Fortive) 79억 달러로 매각했으며, 혈당 모니터링 전문 자회사인 라이프스캔(LifeScan)도 미국의 사모투자 전문회사인 플래티넘 에쿼티(Platinum Equity)에게 21억 달러에 매각했다. 한편 제약·바이오분야에서 한국 기업들간 대표적인 거래로는 화장품 업체 한국콜마가 국내 제약사인 CJ헬스케어를 12억 달러에 인수한 건이 있다.

글로벌 제약·바이오분야 리서치 전문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제약·바이오산업은 2017년 전 세계 시장규모가 1 1,351억 달러에 달하는 초거대 산업이다. 고령화와 신흥국의 경제성장으로 제약·바이오산업의 2022년 시장규모는 1 5,000억 달러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체 시장규모의 낙관적인 전망에도 불구하고 제약·바이오업계는 최근 바이오시밀러 및 제네릭 등 복제약의 확산으로 경쟁강도가 심화되고 있으며, 신약 파이프라인 발굴이 갈수록 어려워져 R&D 생산성이 지속적으로 저하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자체 역량만으로 R&D를 수행하던 폐쇄형 모델에서 벗어나 혁신적인 아이디어, 지식 및 새로운 기술을 공유하는 오픈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전략이 필수적인 경쟁력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아웃소싱, 조인트벤처투자, 기술이전, 라이센싱 등 다양한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이 있으나, 그 중 서로 다른 장단점을 가진 기업 간 M&A는 자산 통제와 핵심기술의 활용, 외형 확장 측면에서 가장 효과적인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이 될 수 있다. M&A를 제외한 다른 오픈이노베이션은 대체로 자사 비즈니스의 핵심 성공 요인까지 개방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2018년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에서 M&A 거래건수와 거래액 모두 최근 10년 간 최대치를 기록할 만큼, 최근 M&A를 통한 오픈이노베이션 열기가 뜨거운 상황이다. 특히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를 위한 빅파마들의 사업재편과 바이오벤처 투자의 지속적인 증가로 인해 경쟁력 있는 M&A 매물이 시장에 쏟아지고 있다. 이는 그동안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의 변방에 위치 했었던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의 기술력 확보와 외형 확장에 있어 절호의 기회가 될 수있다. 우리 기업들은 M&A를 전략적 우선순위로 두고 적극적인 딜 소싱(Deal sourcing)에 나서야 할 시점이다.

제약·바이오산업은 대표적인 글로벌 산업이다. 질병과 치료에는 국경이 없다. 어떤 빅파마들도 자사가 개발한 제품을 자국 수요에 한정시키지 않는다. 신약 개발 단계에서부터 다국적 임상을 진행하여 늘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왔다. 반면 우리나라 제약업계는 그동안 국내 수요에 한정된 제네릭 기반 로컬 제약사의 위치에 머물러왔다. 우리나라는 수출주도형 제조업 강국이지만 유독 제약산업만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지 못했었다. 그러나 최근 우리나라 제약업계에도 거대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불모지로만 여겨졌던 글로벌 제약시장에서 우리나라 기업들이 바이오시밀러로 새로운 수출동력을 창출하고 있다. 이는 블록버스터급 오리지널의약품의 특허가 만료되는 시점을 사전에 인지하고 오래전부터 착실히 준비해온 노력에 대한 성과로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제약사들이 개발중인 물질에 대한 기술수출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우리 제약·바이오업계가 글로벌 시장에서 점차 기술력을 인정받기 시작한 것이다.

과거 복제약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국내 제약사들 입장에서는 파이프라인이 중복되는 경우가 많아 굳이 M&A로 덩치를 키울 필요성이 없었다. 그러나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다른 빅파마들이 성장 전략으로 활용해온 것처럼 다국적 기업들과의 M&A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 빅파마들은 Cross-border M&A를 통해 파이프라인의 확장, 특허와 인재 및 기술의 흡수뿐만 아니라 지역별 거점 확보, 영업망 확대 등을 이룰 수 있었다. M&A 통계에서 확인한 바와 같이, 제약·바이오산업에서 Cross-border M&A 비중은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R&D와 제품 승인과정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제약·바이오산업의 특성상 Cross-border M&A는 단기적인 수익성 측면보다는 장기적인 성장동력 확보 차원에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우리나라는 M&A 거래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Crossborder M&A의 비중은 매우 낮은 상황이다. 한국의 제약·바이오산업 Outbound M&A 거래건수 비중은 7%에 불과해 북미와 유럽은 물론, 아시아 주요국가인 홍콩(52%), 일본(39%), 인도(29%), 중국(13%)과 비교할 때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우리 제약·바이오 업계도 앞으로 적극적인 Cross-border M&A를 발굴하여 이제 막 빛을 보기 시작한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장기적인 성장발판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제약·바이오산업의 메가 딜은 주로 빅파마 간 이루어지므로 대체적으로 동종산업 내에서 발생하지만, 전체 거래건수 측면에서 봤을 때, 제약·바이오산업과 이종산업 간 M&A 거래건수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특히 앞선 통계분석 결과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헬스케어, 유통·물류, 정보통신 기업 인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개인의 건강관리 등 헬스케어 서비스에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의약품개발 및 판매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스마트폰과 다양한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통해 헬스케어 데이터의 종류, , 생성속도가 급증하고 있다. 제약사는 의약품 개발 과정을 통해 환자의 임상 정보를 축적하고 있는 반면, 잠재 고객의 질병위험군 정보는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제약사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해 신약 개발, 수요 발굴, 판매에 활용 가치가 높은 만성질환 위험군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

한편 유통·물류분야에 대한 인수 증가는 앞으로 의약품 유통·물류체계에 일대 변화가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본 보고서의 사례분석에서 자세하게 살펴보겠지만,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기업 아마존이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 복제약의 온라인 판매에 착수하면서 온라인 의약품유통과 이를 뒷받침할 물류시스템이 주목받고 있다. 기존 오프라인 의약품 도매업체와 약사 등여러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 온라인 의약품 판매에 부정적인 시각도 존재하지만,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유통·물류 체계는 제약·바이오산업 뿐만 아니라 모든 제조산업에서 확산되고 있는 메가 트렌드 중 하나이다.

마지막으로 정보통신 기업들의 인수 증가는 제약·바이오산업 밸류체인 전반에 디지털 기술이 활용될 것임을 암시하고 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기반 기술들이 제약 바이오·산업에 접목되면서 다양한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 연구,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원격 임상시험, 스마트 의약품 생산 공장 건설, 드론을 이용한 의약품 수송, 빅데이터를 활용한 의약품 부작용 예측 등 제약·바이오 분야의 다양한 영역에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 우리 제약·바이오 업계도 산업 간 융합 측면에서 글로벌 M&A 트렌드를 이해하고 제약·바이오산업의 서비스화와 디지털 기술 융합 시대에 대비해야 할 것이다.


이전글/다음글
첨부파일
이전글 드롭박스의 헬로사인 인수(전자문서 플랫폼, 2억 3,000만 달러)
다음글 제약 및 바이오 회사의 Inbound M&A(글로벌 시장지배력의 강화 : 1)

주요업무

M&A중개업무

지배구조 및 경영권관련업무

기업회생 및 구조조정업무

투자자금조달업무

경영전략컨설팅업무

고객센터

(주)프론티어 M&A상담은 대표번호
또는 E-mail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02-2052-2100

frontiermna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