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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메디칼써프라이의 보성메디텍 인수(신규시장진출 M&A, 15억원)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11-08 조회수  2

㈜메디칼써프라이의 보성메디텍 인수(신규시장진출 M&A, 15억원)

 

㈜메디칼써프라이는 이번 KIMES2017에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제품들과 더불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메디칼써프라이는 SONY사 의료용 장비, 소모품과 SCHILLER사의 심실 제동기, 심전계, 폐활량계, 환자 감시 장치, 혈압계 등을 국내에 수입 공급해 왔다. 수입에 의존하던 의료기기의 국산화를 위해 그동안 산·학협력과 R&D에 힘을 쏟아왔다. 그 결과 의료용 전자 내시경인 DVS-L100, 소형 산소포화도 측정기기인 Care Vision HP-110, 중앙 관제 시스템 Central Monitoring System, MR실 환자감시장치인 MAGLIFE Serenity, 운동부 하심 전계 CS-200 Excellence, 잔뇨 측정기 BVI-9400 등의 많은 제품을 개발, 생산하고 있다. 특히 사업의 다각화를 모색하고자 과감한 투자를 시행, 2015년도에 의료용 소모성 제품인 란셋 (일회용 채혈침 및 디바이스- SafeLan series)을 생산하는 ㈜보성메디텍과 M&A를 실시해 새로운 품목군으로 추가했다.

기존의 제품들은 시술시 유발하는 통증과 사용의 불편함, 2차 감염 사고의 가능성, 니들에 의한 찔림 등의 문제점들이 있었다. 이 중에서도 특히 2차 감염 사고는, 재사용이나 찔림 등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로, 국제기구에서조차 문제의 심각성을 여러 번 제기하였다. 또한, 선진국의 병의원에서는 안전 란셋 사용을 의무화로 추진하고 있음에 불구하고, 국내 병의원은 아직도 기존의 저가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이들 기존 제품의 가장 큰 문제점은 채혈침과 채혈기를 결합하여 시술 후 재사용이 가능하단 점인데, 처음 언급한대로 고의 또는 부주의로 인한 채혈침 재활용 사례, 시술 후 채혈침 분리 및 폐기 과정에서 니들에 의한 찔림 사고 사례 등의 문제점이 있어, 감염 사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이에 본 제품은 2차 감염과 찔림사고의 위험성 예방을 위해 재사용 방지 기능이 구현될 수 있도록 설계하였고, 사고유발 요인을 획기적으로 감소시켰다.

기존의 1세대 제품(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대부분 제품)의 경우 시술시 많은 통증을 유발해, 피시술자의 거부감이 컸다. 이를 인지한 다른 회사가 통증을 상당 부분 감소시킨 제2세대 제품을 출시했지만, 세이프란은 2세대 제품대비 통증 정도를 약 30% 정도까지 향상한 획기적인 제품이다. 또한, 기존의 1세대 및 2세대 제품의 경우 시술을 위해서는 많은 단계의 과정(8단계)을 거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세이프란은 시술 단계를 3단계로 축약시키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기존의 많은 일회용 제품들이 고의로, 또는 부지불식간에 다른 피시술자에게 재사용되는 경우가 많아 항시 2차 감염의 우려에서 벗어나지 못한 반면, 세이프란에는 원천적으로 재사용 방지 기능을 넣어서 한번 시술하면 재사용이 안 되도록 설계해 2차 감염의 우려를 해결했다. 기존의 제품은 찔림 사고 예방을 위해 니들과 보호캡이 별도로 존재 (보호 캡이 디바이스에 존재) 하여 니들의 결합 및 분리, 폐기 시 찔림사고의 우려가 상존했지만, 세이프란은 보호 캡과 니들이 일체형으로써 시술시를 제외하고는 니들이 외부로 돌출되지 않아 결합, 분리, 폐기 시에도 안전성을 확보했다.

㈜메디칼써프라이는 현 제품에 안주하지 않고 차세대(4세대) 제품을 목표로 연구개발 중이다. 이 제품은 기존의 채혈침과 채혈기로 분리돼 있던 형태가 아닌 채혈침과 채혈기를 일체화시킨 완전 일체형 란셋이다. 이는 선진국의 병의원 안전 란셋사용을 의무화 하는 경향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당사 제품의 장점을 살리면서도 편의성에 중점을 둔 제품이다. 제품이 개발 완료되면 해외 선진국의 시장에서 좀 더 다양한 경로로 마케팅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디칼써프라이는 현재 국내 상당수의 종합병원 및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점차 공급하는 병원이 늘어나면서 일회용 란셋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에는 약국에서도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 판매 업체와의 협력 관계 구축도 추진하고 있다. 이 밖에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의 많은 바이어와 접촉하며 활발하게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독일에서 열리는 MEDICA 등 각종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여 해외 바이어와의 계약 체결 및 본격적인 해외 판매가 이뤄질 전망이다.

㈜ 메티칼써프라이는고객 중심의 경영, 이익의 사회 환원, 진취적인 창의력”을 모토로 직원 사랑을 으뜸으로 하는 경영을 하고 있는 가운데 2012년 중소기업진흥공단의 비전 있는 중소기업의 일자리 소개 프로그램인 스마일스토리지에서 행복으뜸기업으로 선정되었다. 행복으뜸기업은 직원의 업무환경이 국내 최고 수준의 중소기업이라는 뜻이기도 하다. ㈜메디칼써프라이의 주 생산품은 산소포화도 측정기, 정자 분석기, 환자감시 장치 등이다. 최근 2년간 매출도 101억과 106억으로 꾸준히 수익 창출을 하는데다 직원수 44명의 건실한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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