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투자자금
기업경영에 필요한 투자자금의 조달은 벤처창업단계부터 시작하여, 성장단계, 성숙단계, 침체단계, 위험단계 등에 따라 필요한 자금조달방식 및 자금조달의 주체가 달라야 합니다. 또한 기업별로 창업에 필요한 자금, M&A에 사용되는 자금, 구조조정자금, 유상증자를 위한 자금, 사채발행에 필요한 자금, 유동성 확보에 필요한 자금, 해외진출자금, 경영권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자금, 재투자를 위한 자금, 시설확충 자금 등에 따라 자금의 조달방식 및 자금제공의 주체에 대한 접근방식이 다양해야 합니다. 당사는 국내뿐만 아니라 및 해외의 금융기관 및 자본투자가들과 연계하여 M&A 및 투자에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조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 투자유치
  • 기업M&A 또는 경영권 인수에 필요한 주식인수자금의 조달
  • 사모펀드(PEF) 결성에 필요한 재무적 투자자금의 조달
  • 벤처창업 또는 기업공개에 필요한 자금의 조달
  • 경영권 분쟁의 발생 또는 사전적 방어를 위해 필요한 우호주주 확보 자금의 조달
  • 기업회생 및 부실채권(NPL)의 인수에 필요한 자금의 조달
  • LBO, MBO, ESOP 등에 필요한 자금의 조달
  • 기타 고객과의 상담을 통해 필요한 다양한 투자금융자본의 개발 및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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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한국기업이 글로벌투자금융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기본전략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8-03-20 조회수  876

한국기업이 글로벌투자금융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기본전략

 

국제자금조달에서도 기본적으로 국내에서의 자금조달에서 적용되는 원칙이 그대로 적용된다. , 국제자금조달의 기본 목표는 자금조달비용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그러나, 국내시장에서의 자금조달과 달리 자본시장, 금융상품, 거래조건 등이 매우 복잡하고 다양할 뿐만 아니라, 환위험과 금리위험이 존재하고 각국간의 회계원칙 및 조세제도가 상이하기 때문에 이러한 요인들을 적절하게 고려하여 자금조달전략을 수립하여야 할 것이다. 한국기업이 글로벌투자금융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서는 육하원칙이 있는데 이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When should the company borrow?

국제금융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경우에는 환율, 국제금리 및 국가신용도 변화에 따라 자금조달비용이 크게 달라지게 된다. 특히, 금융통화위기로 국가신인도가 하락하는 경우에는 정상적인 금리로는 자금조달이 불가능한 경우도 자주 발행한다. 일례로, 1997년 하반기에는 동남아 외환위기로 인해 동남아 기업들은 해외차입시 높은 금리를 지불하고 있으며, 한국기업들도 동남아 외환위기의 여파(contagion effect), 대기업 부도, 주가하락, 외국인 주식자금 이탈, 환율상승(원화가치 하락) 등에 의한 국가신용도 하락으로 해외차입시 높은 금리를 지불하여야 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물론, 자금을 조달한 이후에도 부채의 만기가 도달하기 전에 환율과 금리가 변동하는 경우에는 자금조달비용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이미 조달한 자금의 현재가치, 환손익의 발생 가능성, 부채의 조기상환을 통한 재차입 가능성 등을 지속적으로 분석하여야 할 것이다. 따라서, 자금수요, 환율 및 금리의 변동가능성, 국가신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국제자금조달 시기를 결정하여야 할 것이다.

2. Where should the company borrow?

자금조달을 위한 금융시장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국내자금과 달리 국제자금조달에는 정부의 규제가 거의 없으므로 다양한 자금조달원천을 비교하여 최적의 금융시장을 선택하여야 할 것이다. , 현지금융시장에서 차입을 할 것인가, 유로달러시장에서 차입할 것인가, 외국본드시장 또는 유로본드시장을 이용할 것인가, 아니면 국제주식시장에서 DR(주식예탁증서)을 발행하여 자금을 조달할 것인가, 더 나아가 유로시장에서 EDR을 발행할 것인가 아니면 미국시장에서 ADR을 발행할 것인가, 이를 합친 GDR을 발행할 것인가를 결정하여야 한다.

예를 들어, 미국달러로 자금을 조달하기로 한 경우, 미국에서 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을 것인가(현지금융시장), 채권를 발행할 것인가(외국본드시장), 아니면 유로시장에서 대출을 받을 것인가(유로커런시시장), 유로달러본드를 발행할 것인가(유로본드시장), 혹은 DR(ADR 혹은 GDR)을 발행할 것인가(국제주식시장)에 대해 신중히 고려하여 가장 유리하다고 판단되는 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하여야 할 것이다.

3. Who should be the borrowing entity?

1980년대 이후 금융시장의 국제화, 개방화, 자율화 추세와 함께 국제간 자본이동에 대한 각종 규제와 제한이 대폭 폐지 또는 완화되었다. 따라서, 국제금융시장에서 가장 유리하게 차입할 수 있는 주체가 자금을 조달하여야 할 것이다. 대우그룹의 경우세계경영의 기치아래 세계 여러 곳에 현지법인을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현지법인의 추가 투자자금은 현지금융기관 및 증시를 활용하여 본사의 부담없이 자체적으로 조달하고 있다. 대우측의 한 보고서에 의하면현지의 증권거래소 또는 국제적인 증권거래소에서 최초공모(IPO: initial public offering)를 통해 현지법인의 주식을 상장(listing)하는 데에는 현지법인이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한다고 가정할 경 우 법인설립후 최소한 6∼8년의 기간이 소요될 것이다라고 한다. 아울러, 대우그룹은 현지법인 자체의 국제자본시장 진출도 고려하고 있다. 영업성과 및 재무구조 악화 등으로 본사가 직접 국제자본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하는데에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따를 경우에는 해외에 현지법인을 설립하여 현지법인이 자금을 직접 조달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국제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또 하나의 대안은 조세회피처에 금융자회사를 설립하여 이 금융자회사가 자금을 조달한 후 이 자금을 활용하는 방안이다. 조세회피처(tax haven)란 배당, 이자, 로열티와 같은 기업소득에 대해 세금을 거의 부과하지 않는 곳으로 조세회피처에 가공의 금융자회사를 설립한 후 이 금융자회사가 자금을 조달하는 경우 자금조달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도 그동안 조세회피처를 통한 자금조달은 전면 금지되어 왔으나 1995년 이후 제한적이나마 이를 허가하고 있으므로 조세회피처를 이용하여 저렴하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유럽진출시에는 아일랜드의 더블린이나 영국의 Isle of Man, Channel Islands 등을, 동남아 진출시에는 말레이시아의 라부안을, 남미진출시에는 Cayman Islands나 바하마 등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4. In which currency should the company borrow?

불과 1∼2년 전까지만 해도 원화의 대외가치는 매우 안정적인 추세를 보여온 반면 국내금리는 해외금리보다 훨씬 높았기 때문에 기업들은 외화자금을 선호해 왔다. 그러나, 최근 들어 원화의 대외가치가 급격하게 하락(/달러 환율 상승)하여 환율변동을 감안하면 달러화 차입이 원화 차입보다 더 불리하게 되었으며, 이에 따라 달러화 부채가 많은 기업들은 거액의 환차손을 입고 있다. 따라서, 이제 우리나라 기업들도 명목금리를 기준으로 무작정 외화자금을 선호할 것이 아니라 환율변동을 고려한 실효금리를 기준으로 자금조달 통화를 결정하여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 이론적으로는 환율의 예상변동률과 명목금리 차이를 비교하여 유리한 통화로 자금을 조달하면 되지만, 실제로는 환율의 변동성이 매우 심하여 어느 통화로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 유리한 지 판단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더욱이, 해외에 투자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원화로 자금을 조달할 것인지, 현지국의 통화로 자금을 조달할 것인지, 아니면 달러, 엔 또는 마르크와 같은 국제통화로 차입할 것인지가 훨씬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예를 들어, 국내기업의 태국 현지법인이 자금을 조달하고자 하는 경우, 국내에서 원화자금을 조달하는 것이 유리한지, 최근 달러화에 비해 가치가 급격히 하락한 태국 바트화로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 유리한 , 아니면 달러화로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 유리한지를 결정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해외투자가 개도국에 대한 투자인 기업의 경우 개도국에서는 금융자본시장이 제대로 발달되어 있지 않아 현지통화로 차입하기는 매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더구나,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앞으로는 피투자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하여 현지법인이 직접 투자자금을 조달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국내통화(원화)로 차입하는 것도 적절한 대안이 아닐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에는 달러화로 해외투자자금을 조달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최근 원/달러 환율이 급상승하고 있는 추세이므로 달러 부채에 대해서 환차손이 늘어나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하지만 이와 같은 급격한 환율상승은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생각되며 조만간 원/달러 환율상승 추세는 진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외화자산부채관리를 통해 달러표시 현금유입을 통해 매칭전략을 구사할 수도 있을 것이다.

5. In which financial instrument should the company borrow?

1980년대 이후 범세계적인 금융의 증권화 추세에 따라 신디케이트 론 중심의 간접금융에서 주식, 채권중심의 직접금융으로 자금조달방식이 크게 바뀌어가고 있다. 더욱이, 최근에는 신흥국시장의 부상과 함께 전통적인 주식, 채권과 더불어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 사채 등의 주식연계채가 인기를 끌기도 하였으며 1986년 이후에는 유로중기노트의 발행이 급증하여 보통채에 이어 제2의 국제금융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전력, 통신, 도로, 항만 등의 사회간접자본에 대한 투자를 중심으로 프로젝트파이낸싱이 각광받고 있다. 이와 같이 국제금융시장에서는 다양한 자금조달수단을 활용할 수 있으므로 기업은 그때 그때의 시장상황과 기업의 자금수요를 적절히 고려하여 가장 유리한 금융수단을 이용하여야 할 것이다.

반면, 한국기업은 지금까지 본사의 자기자본과 국내채권 발행, 그리고 본사 지급보증하의 현지금융과 같은 비교적 간단한 금융방식을 이용하여 국제금융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해 왔다. 앞으로는 자금조달규모를 고려하여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 사채, DR, 유로중기노트, 프로젝트 파이낸싱, 자산담보부 증권 등과 같은 다양한 자금조달 수단에 대해 고려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해외사업의 경우 투자위험이 매우 높을 뿐만 아니라, 투자규모도 매우 크고, 자본의 회수기간도 상당히 길기 때문에 자금조달이 용이하지 않다. 더구나, 앞서 지적한 바와 같이 국내외시장에서의 경쟁격화로 향후 영업성과와 재무구조가 점차 악화될 것으로 우려되는 기업의 경우에는 대규모 자금조달은 그리 용이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 . 따라서, 앞으로는 투자규모를 고려하여 여러 가지 다양한 자금조달 수단을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며, 특히 대규모 해외투자에서는 프로젝트 파이낸싱이나 자산담보부증권을 발행하여 투자자금을 조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된다.

6. How should the company manage risks?

최근 국제금융시장에서는 환율과 금리의 변동성이 크게 증대되어 환위험 및 금리위험관리가 자금조달시 고려해야 할 주요한 과제의 하나가 되었다. 특히, 해외투자자금을 조달하는 경우에는 국내투자자금보다 환위험, 금리위험이 더욱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위험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다행히 1980년대 이후 지속적인 금융혁신으로 선도환계약, 선물금리계약, 통화선물, 금리선물, 통화스왑, 금리스왑 등의 파생금융상품이 등장하여 위험관리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 특히, 해외투자자금은 대부분 장기자금이므로 해외투자에서는 금리스왑과 통화스왑이 유용한 위험관리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개도국에서는 외환금융시장이 제대로 발달되어 있지 않아 파생금융상품을 이용하여 위험을 관리하기는 매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선진국으로 진출하는 경우에는 통화스왑 또는 금리스왑을 이용하여 환위험, 금리위험을 관리하되 개도국으로 진출하는 경우에는 해외투자에 대한 최저요구수익률, 즉 해외투자로부터의 현금흐름을 할인하는 데에 사용하는 자본비용을 상향 조정하는 방식으로 투자의 경제성을 분석하고, 더 나아가 운영측면의 헷지수단을 통해 환위험, 금리위험을 관리하는 수밖에 없을 것이다.

아울러, 선진국 시장에서 파생금융상품을 이용하는 경우에도 파생금융상품으로 위험을 관리하는 것은 위험자체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투기목적의 상대거래자에게 위험을 전가시키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인식하여야 할 것이다. 따라서, 상대방에게 일정의 대가(헷징비용)를 지불하여야 할 뿐 아니라, 실질적으로는 손실을 보지 않으나 손실로 인식될 수 있는 손실(기회비용 또는 기회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유념하여야 한다. 물론, 정치적으로 불안정한 개도국으로 진출하는 경우에는 해외투자보험에 가입하여 정치적 위험을 적절히 관리하여야 함에 대해서는 재론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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