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투자자금
기업경영에 필요한 투자자금의 조달은 벤처창업단계부터 시작하여, 성장단계, 성숙단계, 침체단계, 위험단계 등에 따라 필요한 자금조달방식 및 자금조달의 주체가 달라야 합니다. 또한 기업별로 창업에 필요한 자금, M&A에 사용되는 자금, 구조조정자금, 유상증자를 위한 자금, 사채발행에 필요한 자금, 유동성 확보에 필요한 자금, 해외진출자금, 경영권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자금, 재투자를 위한 자금, 시설확충 자금 등에 따라 자금의 조달방식 및 자금제공의 주체에 대한 접근방식이 다양해야 합니다. 당사는 국내뿐만 아니라 및 해외의 금융기관 및 자본투자가들과 연계하여 M&A 및 투자에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조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 투자유치
  • 기업M&A 또는 경영권 인수에 필요한 주식인수자금의 조달
  • 사모펀드(PEF) 결성에 필요한 재무적 투자자금의 조달
  • 벤처창업 또는 기업공개에 필요한 자금의 조달
  • 경영권 분쟁의 발생 또는 사전적 방어를 위해 필요한 우호주주 확보 자금의 조달
  • 기업회생 및 부실채권(NPL)의 인수에 필요한 자금의 조달
  • LBO, MBO, ESOP 등에 필요한 자금의 조달
  • 기타 고객과의 상담을 통해 필요한 다양한 투자금융자본의 개발 및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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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해외시장개척과 글로벌 물류시장 지배기업들의 M&A전략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12-24 조회수  339

해외시장개척과 글로벌 물류시장 지배기업들의 M&A전략

 

최근 FedEx TNT 44억유로에 인수하면서 유럽지역 서비스를 보강, 급성장하고 있는 전자상거래 시장 대응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일본 물류기업의 M&A 대형화 추세도 눈에 띈다. 지난해 일본우정이 6,200억엔에 인수한 오스트레일리아의 톨(Toll)로지스틱스, 킨테스익스프레스가 1,442억엔에 인수한 싱가포르 APL로지스틱스가 대표적이다. 일본 물류업계의 대형 크로스보더 M&A가 증가하는 것은 일본 내수시장 한계성 극복,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재무 안전성 극대화로 인한 충분한 자금 보유, 글로벌 물류서비스 니즈 대응 등이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전자상거래 성장과 옴니채널에 대응하고 온라인 유통업체의 배송서비스망을 확보하기 위한 M&A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마케터(eMarketer)에 따르면 2014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규모 1 3,160억달러( 1,440조원)에 달했으며, 2018년에는 3,000조원 규모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시장에서 빠르고 정확한 배송이 핵심 성공 요소임을 간파한 아마존, 구글, 이베이, 월마트 등의 소매업체들은 자가물류시스템 구축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다. 아마존의 경우 과거에는 FedEx UPS 등 외부 업체들을 통해 고객에게 배송해 왔으나, 배송루트 가운데 가장 비용이 비싸고 최종 단계인 구간에서는 자체 트럭과 운전기사를 이용하는 등 자가배송 비율을 높이고 있다. 이를 위해 최근 1년간 21개 물류시설을 새로 확충하는 등 현재 아마존 물류센터는 전세계 170여개에 달한다. 최근에는 드론을 이용한 미래형 배달시스템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구글은 2012년 배송업체인버퍼박스를 인수해 전자상거래와 배송을 일원화했으며, 2013년부터 실리콘밸리와 샌프란시스코 인근에서 배송서비스인구글익스프레스를 시작했다. 2013년에는 지능형 이커머스 업체채널 인텔리전스’, 2014년에는 실시간 재고데이터 분석업체인레인지스팬 M&A함으로써, 제품 소개 사이트부터 배송, 검색, 재고관리까지 일원화했다. DHL, 페덱스, UPS 등과 같은 글로벌 특송업체들도 글로벌 배송망 지배력 확보를 위해 시설투자와 관련기업 M&A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UPS는 지난 8월 화물자동차 운송 중개 사업분야를 강화하고 성수기에 집중되는 배송물량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사모펀드전문기업 워버그핀커스(WarburgPincus)로부터 코요테로지스틱스를 인수했다. 코요테로지스틱스는 북미 4만여 화주의 소비재·산업재·소매 등 다방면 물류산업에서 다양한 크기의 화물을 취급하며, 화물자동차 등 자산을 보유하지 않고 각각의 트럭 운전자와 직접 계약을 맺고 화물을 운송하는 기업으로, 자사의 화물자동차 운송 중개 소프트웨어를 통해 효과적인 운송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인수로 UPS는 코요테로지스틱스가 보유한 3 5,000대 이상의 화물차를 이용해 추수감사절이나 크리스마스 등의 성수기에 늘어나는 물량을 원활히 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코요테의 화물 운송 네트워크를 통해 운송을 마친 화물자동차를 다시 배차할 수 있어 역수송 물량 처리를 통한 매출향상도 기대하고 있다.

전통적 물류기업들은 글로벌시장 성장동력 확보와 시장지배력 강화를 위한 M&A가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추세다. 일본 물류기업인 하토이케(鴻池)운수는 2014년 베트남 냉동물류업체인 Anpha-AG사의 주식전량을 취득해 완전 자회사화했으며, 2015에는 홍콩의 포워딩업체인 BEL인터네셔널의 주식 30%를 취득했다. 이는 성장하는 베트남 내수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글로벌 각 지역에서 전개하고 있는 국제물류 거점과 연계한 일관운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너지도 도모하기 위함이다.

킨테츠(近鐵)익스프레스는 보자금 500억원과 실질 무차입 경영을 하고 있는 재무적인 강점을 활용해 일본내에 주력하고 있는 물류서비스의 한계성 극복과 중장기 성장동력원 확보를 목적으로, 2014년 홍콩 물류업체인 Trans GlobalLogistics GroupLtd.TGLG의 주식의 49% 취득한데 이어 2015 5월에는 싱가포르 물류업체인 APL로지스틱스를 1,442억원에 주식전량을 취득했다.

최근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해운업계의 경우 시장지배력 강화를 위해 M&A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세계 3위 해운사인 프랑스 CMA CGM 13위인 싱가포르의 넵튠 오리엔트 라인스(NOL)의 정기선 부문(APL)의 인수에 나섰다. CMA CGM M&A에 성공하면 APL LA터미널을 포함한 미국내 네트워크 확보가 가능해지며, 양사는 태평양 항로에서만 매주 4 4,500TEU의 정기선을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이는 현재 태평양 항로에서 가장 큰 선복량(주당 3 9,000TEU)을 가진 에버그린을 뛰어넘는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초에는 중국 COSCO(중국원양운송그룹) CSCL(중국해운그룹)의 컨테이너 정기선 부문 합병 발표가 예정돼 있다. 양사가 합병할 경우 총 선복량은 154 9,498TEU, 하팍로이드(943,746TEU)를 제치고 세계 4위에 올라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대형화, 글로벌화되고 있는 세계적인 추세에 반해 국내 물류기업의 M&A는 국내 기업의 주요 경쟁자를 대상으로 하는 IN-IN형이 대부분이었다. IN-OUT M&A 2006 CJ대한통운이 싱가포르 어코드사를 인수하고, 지난해 중국 물류기업인 룽칭물류 지분 71.4%를 약 4,550억원에 인수한 정도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국내기업중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토탈서비스를 제공 가능한 물류업체는 글로비스, 범한판토스, CJ대한통운 등 소수에 불과하다. 그러나 이들 업체 역시 해외 현지거점 등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가 글로벌 물류기업에 비해 크게 부족해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저하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해외 M&A에 관련해 정부기관 및 유관기관의 경우 재정부, 산자부, 금융위원회, KOTRA, 수출입은행, 산업은행, 중소기업청 등으로 분산돼 있어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가 어렵고, 물류산업 유관부처인 국토부와 해수부와의 협력체계가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2013년 개소한 KOTRA산하 글로벌 M&A지원센터의 권한 및 역량을 강화시켜야 한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또한 우리나라 물류기업들의 IN-OUT M&A 활성화를 위해해외 인수 대상기업에 대한 정보제공법률·회계 등 M&A 관련 컨설팅 지원다양한 자금조달 모델 개발자금지원세법상 우대조치 등 제도적 지원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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