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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이랜드 그룹의 수직적 지배구조와 경영권 분쟁가능성에 대한 분석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8-05-21 조회수  497

이랜드 그룹의 수직적 지배구조와 경영권 분쟁가능성에 대한 분석

 

이랜드그룹은 의류업계 최초로 프랜차이즈 매장을 통해 성장한 기업집단이다. 그룹은 1980년 박성수 회장이 이화여자대학교 앞에 의류매장잉글런드의 문을 연 뒤 1986년 모기업인 ()이랜드를 세우며 시작됐다. 이후헌트’ ‘로엠브랜드와 시계 및 패션 주얼리 시장에 진출하면서 사세를 키웠다. 1994년에는 백화점식 의류할인 매장 ‘2001아울렛을 오픈해 의류 가격 파괴에 나섰고, 설립 10여년 만에 대기업으로 커져 업계를 긴장시켰다. 당시 박 회장은 연간 소득자 순위 8위에 올라 주위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1996년 당시 켄싱턴 스타호텔을 건립하며 관광·레저에 처음 진출하는 등 무섭게 성장했으나 외환위기 맞으며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구조조정 당시 노사분규에 휘말려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최근에는 관광·레저 계열사에 투자하며 사업 다각화에 나서는 중이다.

이랜드그룹은 박성수 회장이 지배하고 있으며, 이랜드월드를 중심으로 수직 계열화를 이루고 있다. 이랜드월드는 박 회장 40.59%, 부인 곽숙재씨 7.94%, 이랜드월드가 자사주 45.47%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이랜드월드의 대표이사는 박성경씨다. 박성경 대표는 창업 당시부터 고락을 함께한 박 회장의 동생으로 회사 지분은 없다. 이랜드그룹은 데코네티션(478 ▽7 -1.44%)(75.93%), 이랜드건설(100%), 리드(80.88%), 리드온(100%), 이랜드파크(14.67%), 이랜드리테일(97.51%), 이랜드시스템스(100%), 이랜드서비스(100%), 올리브스튜디오(92.84%), 팸코로지스틱스(100%), 이랜드공덕(50%), 이랜드풋웨어(100%) 등의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

이랜드서비스는 원래 사명이이서비즈였다가 2012 11월 임시주주총회에서 바뀌었다. 프리먼트는 이랜드그룹이 야심차게 준비했던 온라인 교육업체지만 3년만에 지분 전량을 김재형씨에게 매각했다. 올리브스튜디오는 이랜드월드가 주식을 추가로 취득해 지분율이 86%에서 92.84%로 높아졌다. 이랜드파크는 이랜드리테일의 지배가 강화됐다. 이랜드월드가 보유하고 있던 지분이 19.15%에서 14.65%로 줄었고, 줄어든 만큼 이랜드리테일이 가져가 지분율은 80.91%에서 85.2%로 늘었다.

이랜드그룹은 최근 몇 년 동안 계열사 정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관광·레저 사업도 확대하는 중이다. 우선 이랜드건설은 리드온(47.75%), H&L개발(100%), 씨앤씨목산(100%) 등의 자회사를 보유했으나, 이들 지분을 모두 정리했다. 리드온은 이랜드월드가 지분 100%을 취득하면서 지배구조 상 위치가 바뀌었고 나머지 자회사는 모두 청산됐다. 이랜드리테일은 자회사였던 아렐도 지난해 5월 지분을 모두 정리했다. 대신 투자신탁회사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 투자회사를 새로 편입했다.

올리브스튜디오가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 올리브알앤디도 청산했다. 올리브알앤디는 애니메이션과 캐릭터 사업을 위해 설립된 회사지만, 모회사 올리브스튜디오로 관련 사업이 통합됐다. 이밖에 이월드(1,190 ▽40 -3.25%) 밑에 기업명부에만 존재하던 C&조선해양, 더쇼엔터테인먼트, C&아트컬쳐, 유쉘컴 등도 모두 정리했다. 계열사 중 이랜드파크의 사업 확장도 주목할 만하다. 이랜드파크는 고운조경(100%), 이월드(76.17%), 이랜드크루즈(30%), 투어몰(100%), 돔아트홀(100%), 전주코아(100%), 애월국제문화복합단지(100%), 예지실업(100%), Micornesia Resort(99%)를 거느리고 있다. 페이퍼컴퍼니를 모두 정리하고 지난해 투어몰, 돔아트홀, 전주코아 등을 인수한 뒤 적극적으로 투자 중이다. Micornesia Resort는 사이판 법인으로 자회사, 손자회사 등을 거느리며 관광사업을 보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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