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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세계경제전쟁에 필요한 M&A전사들(Corporate Takeover Warriors)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6-07-15 조회수  3029

세계경제전쟁에 필요한 M&A전사들(Corporate Takeover Warriors)

㈜프론티어 M&A 대표이사 성보경

 

세계경제의 영역이 글로벌 규모의 단일시장으로 통합되면 세계 각국의 정부와 기업들은 필연적으로 경제전쟁에 돌입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리고 대규모로 단일화된 세계경제시장은 초국적 내지는 다국적 기업들의 각축장이 될 것이다. 세계적으로 진행될 경제전쟁에서 승리한 국가나 기업은 성장을 지속하겠지만 패배한 국가나 기업은 엄청난 고통을 감수하며 몰락할 수 밖에 없다. 세계경제전쟁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서는 세계 각국에 있는 기업들의 경영권을 차지할 수 있는 M&A전략이 있어야 한다. 향후에 발생할 세계경제전쟁에서의 기업지배권쟁탈전(Battle of Corporate Control Power) M&A전사들(Corporate Takeover Warriors)에 의해 수행되어야 한다.

M&A전사들(Control Takeover Warriors)은 일반적인 M&A전문가(Specialist of M&A)나 개인적인 영리를 추구하는 단순한 기업사냥꾼들(Corporate Raiders)과는 그 역할이나 M&A를 추진하는 방법이 달라야 한다. 이들은 M&A에 관련되어 전쟁을 치르는 국가 또는 거대기업의 공작을 수행할 수 있는 특수조직원이어야 한다. 미국을 비롯한 유럽 국가들은 이미 M&A전사들에 의해 세계경제전쟁을 치르고 있고, 새로운 세계경제의 패자로 등장하고 있는 중국도 M&A전사들에 의한 세계적인 기업M&A전쟁에 참여하고 있다. 그리고 세계적인 투자금융가그룹, 거대다국적기업연합체, 국가권력의 민간조직들 또한 M&A전사들을 양성하여, 각종의 M&A공작을 은밀하게 수행하고 있다. 하지만 세계경제전쟁의 한복판에 있는 우리나라는 M&A전사들이 양성된 바도 없고, 국가는 그 개념조차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율곡의 십만양병설을 받아들이지 않아 임진왜란이라는 비참한 역사를 경험한 바 있다. 향후에 진행될 세계경제전쟁은 기업경영권의 거래나 게임과는 차원이 다르다. 세계경제전쟁은 소리 없는 총성으로 은밀하게 진행된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지도 못하고 알 필요도 없다. 하지만 국가성장을 설계하는 통치자나 거대기업을 경영하는 총수는 경제전쟁의 실체와 예상되는 시나리오를 철저하게 분석하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M&A전쟁을 치를 수 있는 전사를 양성하여 대비해야 한다.

현재 국가들 간에 속속 체결되고 있는 자유무역협정(FTA, Free Trade Agreement)은 필연적으로 국가간 경제전쟁을 발생하게 만들 것이다. 과거에는 시장을 두고 민간기업과 정부가 경제시장의 주도권을 두고, 100년이 넘게 경제이념전쟁을 치러 정부가 주도권을 잡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자유무역협정의 결과로 세계경제시장이 단일화되면, 각국의 시장을 주도했던 국가들 간에 거대규모의 세계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경제전쟁이 발생할 것이다. 미국의 국방성이 가상의 세계경제전쟁을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실행한 적이 있다. 승자는 미국을 누르고 중국이 차지했다. 문제는 초국적 내지는 다국적기업의 경영권을 누가 가지고 있느냐의 문제다. 경제전쟁에서 승리했다고 해도 에너지, 식량, 원자재, 전략무기, 기초인프라 등에 관련된 거대다국적기업의 경영권을 확보하지 못했다면 승리는 일시적일 수 밖에 없다.

우리나라는 1997년 경제위기를 당하면서 IMF의 관리체계를 받아들여야 했고, 엄청난 국부를 해외투자금융자본가들에게 양보해야 했다. 많은 기업들은 부도로 파산했고, 은행의 경영권을 비롯한 중요자산들이 헐값에 매각되었다. 세계의 기축통화로 사용되고 있는 미국의 달러는 국제금융자본가들로 구성된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에서 발행한다. 달러를 발행하는 미국의 중앙은행은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 system)이다. 이 은행을 운영하는 것은 7인의 민간금융가들로 구성된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이다. 그리고 미국 각지에 있는 12개의 연방준비은행들(Federal Reserve Banks)의 집합체이다. 이사회의 구성원들은 미국의 대통령이 임명하기는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국제투자금융자본가들에 의해 임명된다고 보는 것이 정확할 것이다. 이와 같이 세계경제전쟁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은 태생적으로 국제투자금융자본가들과 국가권력의 연합체이다.

세계 초강대국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의 국가권력과 결탁된 국제투자금융자본가집단은 단순한 M&A전문가나 기업사냥꾼들이 아니라 M&A전사들(Corporate Takeover Warriors)인 것이다. 미국의 국가권력들은 세계경제전쟁을 주도하고, 국제투자금융자본가들은 세계경제전쟁의 승자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전리품인 기업의 경영권을 쓸어 담는다. 기업은 자본주의 시장에 참여하는 주요구성원이지만 국가를 지탱해주는 세금의 원천이다. 그래서 세계경제전쟁과 국가간 기업경영권쟁탈전이 M&A전사들과 같은 조직적 집단에 의해 수행된다면 국가의 존폐가 걸린 문제로 확대될 수 있다. 국제투자금융자본가들이 해당국가의 경영권을 지배하게 되면, 해당기업의 국적을 다른 국가로 변경할 수 있다. 때문에 기업을 빼앗긴 국가는 생존이 위태로울 수 밖에 없다.

세계경제전쟁의 내막을 파악하기 위해서 주시할 것이 또 하나 있다. 그것은 수정자본주의라는 괴물이다. 수정자본주의는 국가권력을 계속해서 강화시켜왔다. 강화된 국가권력은 부패하기 시작했고, 이들에 의해 조성된 부정한 검은 돈(Black Money)은 천문학적 규모로 커졌다. 각국의 부패권력들에 의해 조성된 검은 돈은 스위스를 비롯한 택스 헤이븐(Tax Haven)의 비밀구좌에 은신처를 마련해 숨어들었고, 세계경제전쟁을 치르고 있는 미국은 스위스의 비밀구좌를 들여다 볼 수 있게 되었다. 미국이 비밀구좌를 들여다 볼 수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세계 각국에서 검은 돈을 조성한 부패권력들은 미국과 국제투자금융자본가들의 하수인으로 전락한다. 그 이유는 검은 돈에 대한 사실이 폭로될 경우, 각국의 부패권력들은 벼랑으로 추락하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발생하는 세계경제전쟁은 단순한 민간경영자 또는 경제전문가들이 수행할 수 있는 수준 정도로 단순하게 진행되지는 않을 것이다. 세계경제시장이 단일화된 1개의 거대시장이 만들어지고, 국가는 현재와 같이 수 백 개로 존재 할 것이기 때문에 세계시장을 차지하기 위한 국가간 경제전쟁은 필연적으로 발생한다. 특히, 특정한 국가를 지탱해주는 다국적 규모의 기업경영권은 세계경제전쟁의 대상이 될 것이며, 전쟁은 M&A전사들에 의해 수행될 것이다. 하지만 M&A전사들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국가의 참여가 필수적이다. 국가의 참여 없이 만들어진 M&A전사들의 활동은 비밀유지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경제전쟁에 참여하는 정당성도 확보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국가가 중심이 되어 M&A전사들을 육성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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